1.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9-26번지 소재 젠트리빌주상복합 신축을 위한 책임준공형 관리형토지신탁 사업장은 위 토지신탁 위탁자(채무자)의 기한 이익 상실로 공매가  진행된 결과 최종 유찰되었고, 2024. 08. 01. 체결 완료된 수의계약으로 본 사업장의 소유권을 이전받을 매수인이 존재합니다.

2. 현재 본 사업장에 대하여 상록건설을 포함하여 위탁자(채무자)의 채권자라고 주장하는 신원미상의 업체들이 불법유치권을 주장하면서 무단으로 불법점유를 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불법적으로 임대차계약을 진행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등기부등본상 소유자인 코리아신탁(주)와 우선수익자의 동의를 득하지 않은 임대차계약은 무효임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3. 본 사업장의 수탁자인 코리아신탁(주)와 우선수익자인 대주단, 그리고 위 수의계약의 매수인을 제외하고는 본 사업장 건물에 대하여 어떠한 법적 권한 행사가 불가함을 안내합니다. 계속하여 확인되는 불법 임대차로 무단 점유를 하고 있는 업체 또는 당사자에 대해서는 그 존재가 확인되는대로 민,형사,행정상 등 가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이고, 불법 임차인들은 코리아신탁(주)에게 어떠한 청구도 할 수 없음을 인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일 본 사업장에 관하여 불법으로 진행되는 임대차계약에 대한 정황이 발견되거나 제보할 사항이 있는 경우, 아래 담당자에게 제보 및 연락 부탁드립니다.

담당자: 신탁사업1실 신탁사업2팀 박덕영 차장
(직통번호: 02-6190-3874 / e-mail: duk2415@ktrust.co.kr)